[YTN 인터뷰] <br />지난 9월 파주를 비롯한 접경 지역 돼지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는 '행정구역' 살처분이라는 특단의 조처를 내렸는데요. <br /> <br />이 과정에서 살처분 범위가 잘못됐다는 논란과 함께, 식수원인 임진강으로 돼지 사체의 침출수가 유출되는 피해까지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사람, 공간, 시선을 전하는 YTN 인터뷰에서 가축전염병이 발생할 때마다 반복되는 살처분의 문제점을 짚어봤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버트너/ 김태형[thkim@ytn.co.kr], 이자은[leejaeun90@ytn.co.kr], 홍성욱, 김민지 <br /> <br />도움/ 문선희『묻다』, 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, 동물권단체 케어 <br /> <br />#press_your_버튼 #살처분 #아프리카돼지열병 #ASF <br /> <br />#묻다 #문선희 #우희종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120705461441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